보름달물해파리(Aurelia aurita)는 유럽 쪽 북대서양에 사는 투명한 해파리예요. 오랫동안 전 세계 바다에 사는 한 종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분류에서는 여러 종으로 나뉘었어요. 한국 바다에서 흔히 보는 보름달물해파리는 이제 다른 종(Aurelia coerulea)으로 보기 때문에, 이 종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해파리예요.
생김새
- 생김새
- 몸이 거의 투명하고, 우산 지름은 보통 25~40cm예요. 우산 위에서 보면 말굽 모양의 분홍빛·보랏빛 네 개가 비쳐 보여요. 우산 가장자리에는 짧은 실 같은 촉수가 촘촘히 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Aurelia coerulea (한국 바다의 보름달물해파리)Aurelia coerulea
생김새가 거의 같아서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한국·일본 등 태평양 쪽 바다에서 만났다면 대개 이 종이에요.
헷갈리는 이유예전에는 같은 종으로 여겨 같은 이름으로 불렸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연안 바다
- 만·하구
- 분포
- 원래 발트해를 포함한 북동대서양에 살아요. 아르헨티나와 미국 북동부 바다에도 들어가 자리를 잡았어요.
- 좋아하는 환경
- 바닷물이 덜 짠 하구나 만에서도 잘 견뎌요.
생활
- 먹이
- 플랑크톤, 작은 갑각류와 연체동물, 물고기 알 같은 것을 짧은 촉수로 붙잡아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다 자란 해파리가 알과 정자를 내보내 수정되면, 어린 유생이 바닥에 붙어 작은 이 돼요. 폴립이 수온 변화에 맞춰 몸을 접시처럼 잘라 내면 하나하나가 어린 해파리가 되어 헤엄쳐 나가요.
- 수명
- 다 자란 해파리는 보통 6개월에서 1년쯤 살아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쏘기는 하지만 독이 약해서 사람은 대부분 거의 느끼지 못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에는 세계 곳곳의 비슷한 해파리를 모두 Aurelia aurita라고 불렀어요. 유전자와 생김새를 다시 살핀 연구(2021년 개정)로 예전에 이 이름으로 불리던 해파리가 적어도 28종으로 나뉘었고, Aurelia aurita라는 이름은 북동대서양의 해파리에만 남았어요. 한국·일본 바다의 보름달물해파리(ミズクラゲ)는 Aurelia coerulea로 따로 다뤄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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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