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지기는 밑동이 나무처럼 단단해지는 쑥 무리의 식물이에요. 잘게 갈라진 잎과 가지 끝에 달리는 작고 둥근 꽃송이를 살펴보세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여러해살이로 자라며 밑동이 나무처럼 굳고,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져요.
잎
잎은 여러 번 깊게 갈라져 잘게 나뉘고, 작은 갈래 가장자리에도 톱니가 있어요.
꽃
줄기 윗부분에 아주 작은 둥근 꽃송이가 모여 달리고 고개를 숙여요.
열매
꽃이 진 뒤에 작고 마른 열매가 맺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개똥쑥Artemisia annua

더위지기는 여러 해 살아남아 밑동이 나무처럼 굳어요. 개똥쑥(Artemisia annua)은 한해살이로 밑동이 그런 나무줄기로 남지 않아요. 잎만 찍힌 사진이라면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잎이 잘게 갈라져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양지바른 산비탈
  • 들판 가장자리
분포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에 걸쳐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한국에서는 양지바른 산기슭이나 들에서 자라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에서 더위지기라고 불러 온 식물을 Artemisia sacrorum var. iwayomogi로 따로 보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더위지기(Artemisia gmelini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