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오리나무는 한국의 높은 산과 울릉도에서 볼 수 있는 오리나무예요. 봄에는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 달리고, 가을에는 작은 솔방울을 닮은 열매가 익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잎이 지는 나무로, 한국에서는 높이 5~10m까지 자란다고 해요.
잎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고 밑부분이 심장처럼 오목하기도 해요. 가장자리에는 크고 작은 톱니가 섞여 있어요.
꽃
긴 황갈색 과 짧은 암꽃이삭이 한 나무에 따로 달려요.
꽃 피는 때
한국 산지에서는 4~5월에 꽃이 피어요. 울릉도에서는 꽃 피는 시기가 4~6월로 기록돼 있어요.
열매
작은 솔방울을 닮은 열매가 달리며, 한국에서는 10~11월에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오리나무Alnus japonica

두메오리나무 잎은 넓고 밑부분이 심장처럼 오목한 편이에요. 오리나무(Alnus japonica) 잎은 더 길쭉하고 밑부분이 쐐기처럼 좁아져요. 꽃 피는 시기와 자라는 장소도 함께 살펴보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긴 수꽃이삭과 작은 솔방울 모양 열매가 달려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비탈
  • 높은 산
분포
한국에서는 설악산 이북 산지와 울릉도에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산의 배수가 잘되는 비탈에서도 자라요.
꽃 피는 때

4~6월에 꽃이 펴요

꽃 4~6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Alnus crispa subsp. maximowiczii라는 이름으로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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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오리나무(Alnus maximowiczi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