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은 길고 곧게 뻗는 뿌리를 먹으려고 밭에 심어 기르는 국화과 이에요. 간장에 조린 우엉은 김밥 속 재료로 친숙하고, 뿌리로 우엉차를 끓이기도 해요. 여름에 엉겅퀴를 닮은 자주색 꽃이 피고, 갈고리 가시가 달린 열매 송이는 옷이나 동물 털에 잘 달라붙어요.

생김새

생김새
줄기는 50~150cm까지 자라요. 곧은 뿌리는 30~60cm쯤이에요.
자라는 모습
두해살이풀이에요. 꽃을 피우고 씨를 맺으면 죽어요.
잎
잎은 크고 심장 모양이에요. 윗면은 짙은 초록색이고 뒷면은 흰 솜털로 덮여 있어요.
꽃
엉겅퀴를 닮은 둥근 자주색 꽃송이가 피어요. 꽃송이를 감싼 비늘 조각 끝이 갈고리처럼 굽어 있어요.
꽃 피는 때
7월
열매
납작한 가 둥근 열매 송이 안에 모여 달리고, 씨는 검은색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밭
분포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 지역이 원산지이고,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길러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밭에 심어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추위에 매우 강하고 병이 거의 없으며, 흙을 별로 가리지 않아요.
꽃 피는 때

7월에 꽃이 펴요

꽃 7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다 익은 열매 송이가 갈고리 가시로 동물 털이나 옷에 붙어 멀리 옮겨져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열매 송이의 갈고리 가시와 떨어져 나온 털은 피부나 눈을 자극할 수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씨는 '우방자(牛蒡子)'라는 약재로 써 왔어요. 뿌리의 효능으로 알려진 것들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믿을 만한 연구로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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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Arctium lapp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