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오도라는 화살촉 같은 커다란 잎이 돋보이는 관엽식물이에요. 토란(Colocasia esculenta)처럼 보여도 식물 전체에 자극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어요.
두 식물 모두 큰 잎을 가져 사진 한 장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워요. 알로카시아 오도라의 잎은 좀 더 위로 서는 편이지만, 잎의 각도만으로 먹을 수 있는 토란이라고 판단하면 안 돼요.
헷갈리는 이유 · 잎과 굵은 땅속 부분이 토란을 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