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락굴벌레나방은 애벌레가 나무줄기와 가지 속에 굴을 파고 나무를 먹으며 자라는 굴벌레나방 무리의 나방이에요. 희고 반투명한 날개와 흰 털로 덮인 가슴에 짙은 점이 흩어져 있어요. 암컷은 날개를 편 길이가 약 7cm로, 수컷(약 3.5cm)의 두 배쯤 돼요.

생김새

생김새
앞날개는 반투명하고 짙은 갈색 점이 흩어져 있어요. 뒷날개는 희고 가장자리에 짙은 점이 몇 개 있으며, 가슴은 흰 털에 짙은 점이 박혀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 나무가 많은 곳
분포
인도와 동남아시아에서 중국, 한국, 일본, 러시아 동남부까지 넓게 살아요. 한국·일본·러시아 동남부·중국 북동부에 사는 무리는 leuconota로 따로 나눠요.

생활

먹이
애벌레는 살아 있는 나무의 줄기와 가지 속을 파먹어요. 나라 밖 기록까지 합치면 먹이식물이 28가지가 넘을 만큼 여러 나무를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애벌레는 줄기 속에 굴을 파고 살아요. 먹어 들어간 구멍으로 톱밥 같은 똥을 밖으로 내보내서, 나무 밑동에 쌓인 똥 알갱이로 들어 있는 것을 알아챌 수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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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굴벌레나방(Zeuzera multistrig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