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기나무는 바닷가 모래땅에 줄기를 길게 눕혀 뻗으며 자라는 키 작은 예요. 여름에 가지 끝에 보라색 꽃이 모여 피고, 잎을 비비면 독특한 향이 나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떨기나무예요. 줄기가 모래 위를 기듯 길게 뻗고, 다 자라도 키가 30~70cm를 넘지 않아요.
- 잎
- 잎은 마주나고 길이 2~5cm의 둥근 달걀 모양이에요. 두껍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앞면에 잔털이 빽빽하고 뒷면은 희끗해요.
- 꽃
- 보라색 꽃이 가지 끝에 빽빽하게 모여 피어요. 수술 네 개 가운데 두 개가 길게 밖으로 나와요.
- 꽃 피는 때
- 7~9월
- 열매
- 9~10월에 둥근 열매가 익어 검게 돼요. 열매 아래쪽은 꽃받침에 싸여 있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바닷가 모래밭
- 자갈 해안
- 분포
- 한국의 바닷가에 자라요. 일본·중국 등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의 바닷가에도 살아요.
- 좋아하는 환경
- 햇볕이 강하고 바닷바람과 소금기가 있는 모래·자갈땅에서 잘 자라요.
- 꽃 피는 때
7~9월에 꽃이 펴요
꽃 7~9월 · 열매 9~10월
기르기
- 늘리는 법
- 땅을 기는 줄기 마디에서 뿌리를 내려 넓게 퍼져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말린 열매를 만형자(蔓荊子)라 부르며 한방에서 두통·눈병·귓병 등에 쓰는 약재로 써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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