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겨울가지나방은 늦가을인 11~12월에 어른벌레가 나오는 이에요. 수컷은 날개가 있어 날아다니지만 암컷은 날개가 없어서, 나무줄기를 걸어 올라가는 거미 같은 모습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수컷은 날개를 편 길이가 4cm쯤이고, 앞날개는 대체로 갈색이지만 개체마다 색 차이가 커요. 암컷은 날개가 완전히 퇴화해 통통한 몸에 긴 다리만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넓은잎나무 숲
  • 도시 공원
분포
한국과 일본, 중국 북동부, 러시아 극동(사할린·아무르·연해주)에 살아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11~12월

생활

먹이
애벌레가 벚나무류·사과나무·버드나무·장미·느릅나무·상수리나무·철쭉 같은 여러 넓은잎나무의 잎을 먹어요.
활동
1년에 한 번 나타나요. 어른벌레는 늦가을인 11~12월에 나오고, 애벌레는 4~5월에 잎을 갉아 먹어요.
겨울나기
나무줄기에 낳은 알로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다 자란 애벌레는 몸길이 3.5~4cm쯤 되는 예요. 등은 갈색이고 검은 줄과 흰 무늬가 섞여 있어요. 5월에 다 자라면 흙 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돼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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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겨울가지나방(Erannis gold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