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제비꽃은 크고 눈에 띄는 흰 꽃이 피고, 잎이 갈라지지 않는 제비꽃이에요. 잎이 깊게 갈라지는 남산제비꽃, 잎이 몇 갈래로 갈라지는 단풍제비꽃과 함께 한 무리로 묶이는데, 이 셋은 주로 잎 모양으로 구분해요. 한반도의 산에 널리 자라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땅 위로 줄기가 서지 않고, 뿌리에서 잎과 꽃줄기가 바로 올라오는 제비꽃이에요.
잎
잎은 갈라지지 않은 이고, 가장자리에 얕고 고른 톱니가 있어요. 잎자루 밑의 이 잎자루에 붙어 있어요.
꽃
크고 눈에 띄는 흰 꽃이 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남산제비꽃Viola chaerophylloides

남산제비꽃은 잎이 3~5장의 작은 잎으로 나뉜 처럼 깊게 갈라져요. 태백제비꽃은 잎이 갈라지지 않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흰 꽃이 피고 같은 무리로 묶여요.

흰 꽃 피는 Viola albida 무리 — 잎으로 구분해요
잎 모양
태백제비꽃갈라지지 않은 홑잎, 고른 톱니
단풍제비꽃가운데 맥 양쪽으로 몇 갈래 갈라짐
남산제비꽃3~5장 작은 잎으로 나뉜 겹잎 모양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
분포
한반도에 널리 자라고, 나라 밖으로는 중국 북부와 러시아 극동에도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태백제비꽃·단풍제비꽃·남산제비꽃은 잎이 홑잎에서 깊게 갈라진 잎까지 이어지듯 변해서 함께 'Viola albida 무리'로 불려요. 남산제비꽃은 태백제비꽃의 (V. albida var. chaerophylloides)으로 다루기도 하지만, 엽록체 유전체를 비교한 연구에서는 태백제비꽃과 꽤 먼 사이로 나타났어요. 단풍제비꽃은 태백제비꽃과 남산제비꽃이 함께 자라는 곳에서 둘 사이의 잡종으로 생겨났다는 연구가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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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제비꽃(Viola albid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