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는 알뿌리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한 꽃줄기에 향기로운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어요. 한국에서 겨울에 피는 재래 수선화는 이 종의 한 이에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땅속 (알뿌리)에서 가늘고 납작한 잎과 꽃줄기가 올라오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꽃
꽃줄기 끝에 향기로운 꽃 여러 송이가 모여 달려요. 한국의 재래 수선화는 흰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과 노란 잔 모양의 가 눈에 띄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수선화Narcissus pseudonarcissus

이 종은 보통 꽃줄기 하나에 꽃이 여러 송이 달려요. 나팔 모양의 큰 꽃이 한 송이 피면 나팔수선화(Narcissus pseudonarcissus) 같은 다른 종일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수선화'라고 불리기도 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단·화분
분포
이 종은 지중해 주변부터 동아시아까지 분포해요. 한국에서 재배하는 재래 수선화는 chinensis 아종에 해당해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을 좋아하는 양지 식물이라 해가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라요.

기르기

늘리는 법
주로 비늘줄기(알뿌리)가 나뉘면서 늘어나요.
독성
수선화류는 식물 전체에 독성 성분이 있고 특히 알뿌리에 많아요. 먹는 풀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의 재래 수선화는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라고도 불렸어요. '수선화'라는 이름은 나팔수선화에도 쓰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수선화(Narcissus tazet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