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주걱참나무노린재는 참나무 잎의 즙을 빨아 먹고 사는 연두색 노린재예요. 한반도와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에 살아요. 생김새가 같은 속의 다른 참나무노린재들과 매우 비슷해서 사진만으로는 가르기 어려워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길쭉한 타원형이고 등은 연두색이에요. 등 가운데 삼각형 부분()에 검은 이 고루 찍혀 있고, 배 옆의 숨구멍은 연한 색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참나무노린재Urostylis westwoodii

참나무노린재는 배 옆의 숨구멍이 검은색이고, 작은주걱참나무노린재는 연한 색이에요. 배 옆을 확대한 사진이 있어야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이고 몸빛과 사는 나무가 거의 같아요.

큰주걱참나무노린재Urostylis striicornis

몸빛, 점각, 숨구멍 색까지 거의 같아서 사진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수컷은 꽁무니 생식기 아래쪽 가운데 돌기의 끝이 넓어지는지(큰주걱) 아닌지(작은주걱)로, 암컷은 꽁무니 옆판이 뒤로 길게 튀어나오는지(큰주걱)로 가려요.

헷갈리는 이유겉모습이 거의 같은 같은 속의 종이에요.

닮은뒷창참나무노린재Urostylis hubeiensis

닮은뒷창참나무노린재는 등 빛이 더 연하고, 작은방패판의 점각도 검지 않고 연한 색이에요. 더듬이 첫째 마디 바깥쪽에 검은 세로줄이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으로 크기와 모양이 비슷하고, 숨구멍도 똑같이 연한 색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참나무 숲
  • 숲 가장자리
분포
한반도와 일본(쿠나시르섬 포함), 중국, 러시아 극동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잎이 지는 참나무가 자라는 숲의 나무 위에서 생활해요.

생활

먹이
잎이 지는 참나무 종류의 잎에서 즙을 빨아 먹어요.
겨울나기
알로 겨울을 나요. 알 덩어리는 참나무 껍질 밑에서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러시아 극동 남부의 관찰에서는, 알에서 깬 애벌레가 처음에는 나무껍질 밑에 머물며 알 덩어리를 감싼 젤리 같은 물질을 먹어요. 참나무 잎이 펴지면 밖으로 나와 잎의 즙을 빨아요.
애벌레 먹이식물
잎이 지는 참나무 종류예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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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주걱참나무노린재(Urostylis annulicorn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