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느릅나무는 다른 느릅나무류와 달리 가을에 꽃이 피고 곧 날개 달린 열매를 맺는 나무예요. 한국에서는 주로 중부 이남의 물가와 산기슭에서 자라며, 작은 윤기 나는 잎과 조각조각 벗겨지는 얼룩무늬 나무껍질이 눈에 띄어요.
참느릅나무는 가을에 꽃과 열매가 달리고 나무껍질이 작은 조각으로 벗겨져 얼룩져요. 비술나무는 봄에 꽃과 열매가 달리며 늙은 나무껍질이 깊게 갈라져요.
헷갈리는 이유 · 잎이 작고 톱니가 있는 같은 느릅나무속 나무라서 헷갈려요.
시무나무 가지에는 길고 단단한 가시가 돋아요. 참느릅나무 가지에는 이런 가시가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두 나무 모두 느릅나무과이고 작고 톱니 난 잎이 달려요.
참느릅나무는 둥글고 납작한 날개 열매를 만들지만 느티나무 열매에는 넓은 날개가 없어요. 참느릅나무 잎은 느티나무 잎보다 대체로 작고 톱니 끝도 더 둔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나무껍질이 조각처럼 벗겨지고 잎 모양도 비슷해 보여요.
9월에 꽃이 펴요
꽃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