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개머루는 한국에 자생하며 덩굴손으로 주변 식물을 감아 올라가는 덩굴이에요. 6~7월에 작은 초록색 꽃이 피고, 가을에는 작은 둥근 열매가 푸른빛으로 익어요.
한국에서 털개머루라고 부르는 털 많은 형태에는 어린 가지와 잎자루, 잎 뒷면에 짧은 털이 눈에 띄어요. 개머루도 잎 모양과 털의 양이 달라질 수 있어, 털이 보이지 않는 사진 한 장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 · 서로 가까운 개머루 무리이고 열매와 잎이 닮았어요.
담쟁이덩굴은 덩굴손 끝의 빨판으로 벽이나 나무에 붙어요. 털개머루는 덩굴손으로 다른 식물을 감아 올라가고, 푸른빛 열매가 눈에 띄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잎이 갈라지는 포도과 덩굴이에요.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 열매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