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무늬긴노린재는 박주가리와 큰조롱(백하수오) 덩굴에서 무리 지어 지내는 붉은빛과 검은빛의 긴노린재예요. 등의 검은 무늬가 십자 모양으로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전북 진안에서 조사했을 때 한 해에 두 세대가 나왔고, 어른벌레로 겨울을 났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8~11mm쯤이에요. 붉은빛 바탕에 머리와 등의 검은 무늬가 또렷하고, 등 쪽 검은 무늬가 십자 모양을 이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백하수오 재배 밭
-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에 살아요.
- 좋아하는 환경
- 먹이식물인 박주가리나 큰조롱이 자라는 곳에서 볼 수 있어요.
-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5~10월
생활
- 먹이
- 박주가리와 큰조롱 같은 박주가리 무리 식물의 즙을 빨아 먹어요. 이 두 식물을 특히 가려 먹는다는 국내 연구가 있어요.
- 활동
- 불빛에는 거의 날아들지 않아요.
- 무리 생활
- 한 포기에 여러 마리가 모여 있는 모습이 흔해요.
- 겨울나기
- 가을에 나온 2세대 어른벌레가 흙 속이나 낙엽 밑에서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시기
- 전북 진안에서 조사했을 때, 겨울을 난 어른벌레가 5월 상·중순에 나오고 1세대 어른벌레는 6월 하순~8월 중순, 2세대 어른벌레는 9월 중순~10월 상순에 나왔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