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고사리는 축축한 습지와 물가 풀밭에 무리 지어 자라는 여러해살이 고사리예요. 한국에서는 산속 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학명의 palustris는 '늪의'라는 뜻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잎이 하나씩 올라와 무리를 이뤄요. 잎은 한 번 로 갈라지고, 작은 잎은 가운데 맥 가까이까지 깊게 갈라져요.
잎
잎은 보통 40~75cm까지 자라요. 가 달리는 잎은 보통 잎보다 폭이 좁고 꼿꼿하게 서요.
계절에 따른 모습
겨울에는 잎이 시들고 봄에 새 잎이 나와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습지
  • 물가 풀밭
  • 개울가
분포
북반구 온대에 널리 살아요. 유럽·아프리카 북서부에서 동아시아까지, 그리고 북아메리카 동부에 걸쳐 있어요. 한국에서는 산속 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물기가 많은 땅을 좋아하는 습지 식물이에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포자가 달리는 잎 뒷면에 동그란 포자 무리가 생겨요. 잎 가장자리가 살짝 뒤로 말려 포자 무리를 일부 덮어요.

기르기

늘리는 법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어 퍼지면서 무리를 넓혀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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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처녀고사리(Thelypteris palustr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