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깡충거미는 배의 가운데와 양옆에 이어지는 세로 무늬가 눈에 띄는 깡충거미예요. 한국에서는 건물 주변, 나무 위, 땅바닥에서 돌아다니며, 주로 5~8월에 관찰돼요.

생김새

생김새
암컷은 몸길이 7~8 mm이고, 적갈색이나 암갈색 몸에 가운데의 넓은 황갈색 띠와 양옆의 회갈색 줄이 보여요. 수컷은 6~7 mm로 조금 작고 색이 더 짙으며, 중앙과 양옆의 밝은 띠가 더 뚜렷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두줄깡충거미Plexippus paykulli

둘 다 배에 세로띠가 있지만 두줄깡충거미는 배 뒤쪽에 흰 점무늬 한 쌍이 더 있어요. 세줄깡충거미는 이 흰 점 한 쌍이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이고 몸 크기와 길쭉한 세로 무늬가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평지의 건물 주변
  • 나무 위
  • 지면
분포
한국의 남부를 비롯해 수도권과 동해안, 제주 등 여러 지역에 기록돼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평지의 건물 주변이나 나무 위, 지면에서 찾을 수 있어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5~8월

생활

먹이
작은 곤충을 사냥해 먹어요.
활동
먹이그물을 치고 기다리기보다 지면과 나무, 건물 표면을 돌아다니는 예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세줄깡충거미(Plexippus setipe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