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고추좀잠자리는 유라시아 온대에 널리 사는 작은 붉은 잠자리로, 한국에서 가장 흔한 잠자리 가운데 하나예요. 2023년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고추좀잠자리'로 불러 온 잠자리들이 모두 이 종이라고 보았어요. 일본에 사는 고추좀잠자리(Sympetrum frequens)와 아주 가까워서 오랫동안 함께 헷갈려 왔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29~34mm쯤 되는 작은 잠자리예요. 수컷의 배는 납작한 주황빛 붉은색이고 끝으로 갈수록 조금 넓어지며, 배 양옆을 따라 물방울 모양의 검은 점이 줄지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논
- 습지
- 밭
- 분포
- 서유럽에서 러시아를 거쳐 한반도까지 퍼져 있지만, 중앙아시아의 초원과 사막에는 없어요. 한국에서는 여러 지역의 논과 습지에서 채집됐어요.
- 좋아하는 환경
- 한국에서는 가을에 물이 고여 있는 논과 밭, 습지에서 살아요.
생활
- 활동
- 날갯짓이 힘차지 않아 멀리 빠르게 날아다니는 편이 아니에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한국 잠자리는 오랫동안 일본과 같은 고추좀잠자리(S. frequens)로 불려 왔어요. 2023년 한국 연구진이 국내 여러 지역의 개체를 생김새와 유전자로 살펴본 결과 모두 이 종으로 보고, '대륙고추좀잠자리'라는 이름을 썼어요. 두 종은 유전자 차이가 아주 작아서, 일본 개체군까지 따로 볼지는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 현황
- 유럽에서는 농지 이용이 집약화되고 전통 농사가 사라지면서 개체수가 줄어 유럽 적색목록에서 취약 단계로 평가돼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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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