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뎅이는 에 금속광택이 아주 강한 녹색 딱정벌레예요. '풍뎅이'는 풍뎅이과 딱정벌레를 통틀어 부르는 말로도 쓰이지만, 좁게는 이 한 종의 이름이에요. 어른벌레는 의 잎을 갉아 먹고, 애벌레는 땅속에서 나무뿌리와 를 먹고 자라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17~23mm쯤이에요. 기본은 광택 나는 녹색이지만 붉은 보랏빛을 띠는 개체도 있고, 드물게 붉은 보라색이나 검은 보라색인 개체도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청동풍뎅이Anomala albopilosa

청동풍뎅이는 몸이 더 둥글고 통통하며, 밤에 불빛에 잘 모여요. 확실히 가르려면 배 쪽을 봐야 해요. 풍뎅이는 앞다리 밑동 사이에 앞가슴에서 튀어나온 돌기가 있고, 청동풍뎅이가 속한 무리(Anomala속)에는 이 돌기가 없어요(뒤집어 가까이 찍은 사진이 필요해요).

헷갈리는 이유크기가 비슷하고 둘 다 녹색 금속광택이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 숲 가장자리
  • 풀숲
분포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동시베리아 등 동북아시아에 살아요.

생활

먹이
어른벌레는 넓은잎나무의 잎을, 애벌레는 땅속의 나무뿌리와 부식토를 먹어요.
활동
풀숲에서 머리만 내놓고 쉬는 일이 많고, 건드리면 아래로 툭 떨어져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애벌레는 땅속에서 지내며 뿌리와 부식토를 먹고 자라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1817년에 Melolontha splendens라는 이름으로 처음 기재됐고, 지금은 풍뎅이속(Mimela)에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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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풍뎅이(Mimela splenden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