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새우는 빨간색과 흰색 띠무늬에 하얗고 긴 더듬이를 가진 작은 새우로, 물고기 몸의 기생충과 상처 난 조직을 먹어 치워 '청소'해 줘요. 전 세계 따뜻한 바다의 산호초와 바위틈에 살고, 우리나라 바다에서도 기록이 있어요. 암수가 짝을 지어 함께 사는 것으로도 유명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4~6cm쯤이에요. 몸은 투명한 바탕에 빨강·하양 띠가 번갈아 있고, 몸과 집게다리에 작은 가시가 덮여 있어요. 세 번째 다리가 크고 굵은 집게다리이고, 몸보다 긴 흰 더듬이가 두 쌍 있어요. 위험할 때 떨어져 나간 집게다리는 다시 자라는데, 양쪽 크기가 달라지기도 해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호초
- 바위틈
- 바닷속 동굴
- 분포
- 인도양·태평양·대서양의 열대·아열대 바다에 널리 살아요. 우리나라 바다에서도 기록이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바위가 움푹 팬 곳, 깊은 틈, 산호초 턱 아래 그늘진 곳에 숨어 지내요. 보통 수심 2~4m쯤에서 많이 보이지만 200m 넘는 깊은 곳에서도 기록됐어요.
생활
- 먹이
- 물고기 몸에서 떼어 낸 기생충·상처 조직·음식 찌꺼기를 먹고, 작은 무척추동물과 도 잡아먹어요.
- 활동
- 동굴이나 바위턱 입구에 자리를 잡고 흰 더듬이를 천천히 흔들어 물고기를 불러들여요. 이런 곳이 물고기들이 찾아오는 '청소 장소'가 돼요. 어른은 먹이와 수온에 따라 3~8주마다 허물을 벗어요.
- 무리 생활
- 암수 한 쌍이 지름 1~2m쯤의 자리를 함께 지켜요. 암컷이 수컷보다 커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암컷은 허물을 벗은 직후 짝짓기를 하고, 알을 배 아래 헤엄다리에 붙여 품어요. 알에서 깬 은 한동안 물에 떠다니며 자라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바다 수족관(해수어 사육) 취미에 일찍부터 들여온 새우 중 하나예요. 영어권에서는 '복서 슈림프(boxer shrimp)'라고도 불러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