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별꽃은 별꽃보다 크게 자라는 들풀로, 하얀 꽃잎 다섯 장이 밑동까지 깊게 갈라져 열 장처럼 보여요. 약간 축축한 빈터나 밭둑에서 흔히 자라요. 꽃 가운데 가 5개라서, 3개인 별꽃과 구별돼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또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줄기 아래쪽은 땅에 눕고 위쪽은 비스듬히 일어서며, 키는 20~50cm쯤 돼요.
잎
넓은 달걀 모양 잎이 마주나요. 아래쪽 잎에는 잎자루가 있지만, 위로 갈수록 짧아져 윗잎은 잎자루 없이 줄기를 감싸요.
꽃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흰 꽃이 하나씩 피어요. 꽃잎 다섯 장이 깊게 갈라져 열 장처럼 보이고, 가운데에 수술 10개와 암술대 5개가 있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주로 5~6월에 피고, 이르면 4월부터 피어요.
열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예요. 익으면 끝이 다섯 갈래로 벌어지고, 갈래마다 다시 둘로 갈라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별꽃Stellaria media

꽃 가운데 암술대를 세어 보면 쇠별꽃은 5개, 별꽃은 3개예요. 쇠별꽃이 잎과 몸집이 더 커요. 암술대가 작아서 확대해서 봐야 잘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꽃잎이 깊게 갈라진 작은 흰 꽃을 피우고 같은 곳에서 자라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습한 빈터
  • 밭둑
분포
한국 각지에서 자라요. 북반구의 온대와 따뜻한 지방, 북아프리카에도 널리 퍼져 있어요.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암술대가 5개이고 열매가 다섯 갈래로 벌어지는 점 때문에 별꽃속에서 떼어 Myosoton aquaticum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다루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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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별꽃(Stellaria aquat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