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은 꽃잎이 깊게 갈라져 작은 흰 별처럼 보이는 꽃이 피는 이에요. 길가와 밭, 마을 둘레의 축축한 곳에서 흔히 자라고, 땅 위로 줄기를 뻗으며 무더기를 이뤄요. 아주 닮은 쇠별꽃과는 꽃 한가운데 수로 구분해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줄기는 가늘고 연하며 여러 갈래로 갈라져 땅 위로 비스듬히 뻗어요. 줄기 한쪽에만 털이 한 줄로 나 있어요.
- 잎
- 잎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 1~2cm이고 마주나요.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길고 위쪽 잎은 잎자루가 없어요.
- 꽃
- 흰 꽃잎 5장이 밑동 가까이까지 둘로 갈라져 10장처럼 보여요. 초록색 꽃받침이 꽃잎보다 길고, 꽃 가운데에 암술대가 3개 있어요.
- 꽃 피는 때
- 한국에서는 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많이 피어요.
- 열매
- 열매는 익으면 껍질이 벌어지는 이고, 늦여름까지 맺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길가
- 밭
- 마을·도시
- 빈터
- 분포
- 한반도 전역에서 볼 수 있어요. 세계적으로도 유럽·아시아에서 퍼져 거의 온 세계에 자라요.
- 좋아하는 환경
- 볕이 잘 드는 곳뿐 아니라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축축한 땅을 좋아해요.
기르기
- 늘리는 법
- 씨앗으로 퍼지고, 땅에 닿은 줄기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기도 해요. 뿌리를 다 뽑지 않으면 다시 자라나서 밭에서는 성가신 잡초로 여겨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녹색 잎 사이로 핀 흰 꽃이 별을 닮아 별꽃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옛날에는 풀 전체를 소금과 함께 볶아 치약 대신 이를 닦는 데 썼어요.
- 일본에서는 1월 7일에 일곱 가지 봄나물로 죽을 쑤어 먹는 풍습에 들어가는 풀이에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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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