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볼트펭귄은 남아메리카 페루와 칠레의 태평양 바닷가에 사는 중간 크기 펭귄이에요. 얼음이 아니라 사막과 맞닿은 바위 해안에 살고, 부리 밑동의 분홍색 맨살과 가슴을 가로지르는 검은 띠 한 줄이 특징이에요. 한국에서는 야생으로는 볼 수 없고, 동물원·아쿠아리움에서 만날 수 있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56~70cm, 몸무게 3~6kg 정도예요. 머리는 검고, 눈 뒤에서 턱 밑까지 흰 띠가 둘러 있어요. 가슴에 검은 띠가 한 줄 있고, 부리 밑동에 분홍색 맨살이 드러나 있어요. 어린 새는 머리가 거무스름하고 가슴 띠가 없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바위 해안
- 앞바다의 섬
- 분포
- 남아메리카 서쪽 해안, 페루 북부에서 칠레 남부까지 살아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펭귄이지만, 국내 여러 동물원·아쿠아리움에서 기르고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남극 쪽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가 흐르는 해안과 섬에 살아요. 바닷물이 차고 먹이 물고기가 많아서 더운 사막 해안에서도 살 수 있어요.
생활
- 먹이
- 떼 지어 다니는 작은 물고기(멸치·정어리 무리 등)와 오징어를 주로 먹어요.
- 활동
- 대개 얕게 잠수해서 1~2분 남짓 물속에서 먹이를 잡아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시기
- 번식 시기가 딱 정해져 있지 않고, 한 해에 두 번 번식하는 암컷도 많아요.
- 둥지
- 새똥이 두껍게 쌓여 굳은 층에 굴을 파고 둥지를 틀어요. 바위틈이나 동굴을 쓰기도 해요.
- 알 수
- 알 2개
- 알 품기
- 약 41일, 암수가 번갈아 품어요
- 수명
- 동물원에서 32년 가까이 산 기록이 있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VU취약야생에서 멸종 위험이 높아요
- 현황
- 국제 거래가 엄격히 막혀 있는 에 올라 있어요. 야생의 다 자란 개체는 2만 4천 마리 정도로 추정되고, 계속 줄고 있어요.
- 위협 요인
- 가 오면 먹이 물고기가 줄어 새끼가 굶어 죽기 쉬워요. 1982~83년 엘니뇨 때는 개체 수가 크게 줄었어요. 지나친 고기잡이, 그물에 걸리는 사고, 둥지 터를 망가뜨린 구아노 채취도 큰 위협이에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이름은 사는 바다의 훔볼트 해류에서 왔고, 해류 이름은 독일 탐험가 알렉산더 폰 훔볼트를 기려 붙인 거예요.
- 구아노는 질 좋은 비료라서 1800년대에 대량으로 캐 갔고, 그때 많은 번식지가 사라졌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