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은 한국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라는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초여름에 연한 노란색 나비 모양 꽃이 가지 끝에 길게 이삭처럼 달려요. 뿌리가 아주 써서 '쓴 인삼'이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고, 도둑놈의지팡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키 1m 안팎까지 곧게 자라고, 위쪽에서 가지를 쳐요. 어린 줄기는 털이 있고 거무스름하다가 자라면서 푸르고 매끈해져요.
- 잎
- 작은 잎 15~41장이 깃털처럼 달린 겹잎이에요. 작은 잎은 길이 2~4cm이고 양면에 털이 있어요.
- 꽃
- 연한 노란색 나비 모양 꽃이 가지 끝에 길쭉한 로 모여 피어요.
- 꽃 피는 때
- 6~8월
- 열매
- 가늘고 긴 꼬투리가 아래로 늘어지고, 안에 씨가 3~7개 들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풀밭
- 분포
- 한국에 자생하고, 일본·중국·러시아 극동에도 자라요.
- 좋아하는 환경
- 햇볕이 잘 드는 풀밭을 좋아해요.
- 꽃 피는 때
6~8월에 꽃이 펴요
꽃 6~8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뿌리에 쓴맛을 내는 (마트린 등)가 들어 있어요. 뿌리를 먹으면 메스꺼움·어지럼증·구토가 생길 수 있고, 심하면 호흡이 힘들어질 수 있다고 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말린 뿌리는 예부터 한국·중국·일본 등에서 약재로 써 온 중요한 약용 식물이에요.
- '도둑놈의지팡이'라는 별명은 구불구불 휘어진 뿌리 모양에서 왔다고 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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