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털매미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우는, 온몸에 털이 많은 작은 매미예요. 8월 말쯤 나타나 11월 초까지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이름은 늦가을까지 나타나는 매미라서 붙었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2cm 남짓의 작은 매미예요. 온몸에 긴 털이 나 있고, 앞날개는 갈색 얼룩무늬, 뒷날개 안쪽은 주황색이에요.
소리
'씨이이이' 하고 길게 울다가 끝에 '씩 씩 씩' 하고 짧은 소리를 이어 붙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털매미Planopleura kaempferi

털매미는 6월 말~9월 초에 울고 뒷날개가 온통 어두운 색이에요. 늦털매미는 털매미가 사라질 무렵 나타나고, 뒷날개 안쪽이 주황색이며 몸이 더 통통하고 털이 길어요.

헷갈리는 이유크기와 얼룩덜룩한 날개 무늬가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활엽수 숲
분포
한반도와 중국에 살아요. 일본에서는 쓰시마섬에만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참나무류처럼 잎 넓은 나무가 많은 숲에 살아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8~11월

생활

활동
한국에서는 8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어른벌레가 보여요. 털매미가 사라질 무렵 나타나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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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털매미(Suisha corean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