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풍등은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가는 가짓과 덩굴풀이에요. 늦가을에 빨갛고 반투명한 작은 열매가 익는데, 겨울까지 덩굴에 매달려 있는 일이 많아요. 잎과 열매에 독이 있어요.
생김새
- 생김새
- 줄기와 잎 전체에 길고 부드러운 털이 많아서 만지면 감촉이 독특해요.
- 자라는 모습
- 3m 정도까지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줄기 밑부분만 겨울을 나고, 잎자루로 다른 물체를 감으며 올라가요.
- 잎
- 어긋나게 달리고, 길이 3~9cm의 달걀 모양이에요. 밑부분이 3~5갈래로 갈라진 잎이 한 덩굴에 섞여 나서 모양이 제각각이에요.
- 꽃
- 작은 흰 꽃이 잎과 마주 보는 자리에 여러 송이 모여 달려요. 꽃잎이 다섯 갈래로 깊게 갈라져 뒤로 확 젖혀지고, 가운데 꽃밥이 앞으로 모여 튀어나와요.
- 꽃 피는 때
- 주로 8~9월에 피어요.
- 열매
- 지름 8mm~1cm쯤 되는 둥근 열매로, 늦가을에 빨갛고 반들반들하게 익어요. 잎이 진 뒤에도 겨울까지 남아 있어 눈에 잘 띄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숲 가장자리
- 산길
- 밭 주변
- 마을 주변
- 분포
- 우리나라 남부 지방과 제주도, 울릉도 등에서 자라요. 나라 밖으로는 중국·타이완·일본과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 반도에 퍼져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햇볕이 드는 숲 가장자리나 밭 가장자리에서 잘 보여요.
- 꽃 피는 때
8~9월에 꽃이 펴요
꽃 8~9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잎과 열매에 독성이 있어요. 빨간 열매를 따 먹지 않도록 주의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배풍등(排風藤)'은 '풍(風)을 물리치는 덩굴'이라는 뜻이에요. 땅 위로 자란 부분을 한방 약재로 써 왔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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