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돔은 남해와 제주도 주변의 모래·진흙 바닥에 사는 분홍빛 물고기예요. 눈 뒤의 은백색 삼각 무늬를 보면 시장에서 함께 옥돔이라 부르는 옥두어와 구별하는 데 도움이 돼요. 제주에서는 옥돔을 말려 음식과 선물로 이용해 왔어요.

생김새

생김새
머리 앞쪽이 가파르게 굽고 눈 뒤에는 은백색 삼각 무늬가 있어요. 등은 분홍빛이고 꼬리지느러미에 노란 줄이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옥두어Branchiostegus albus

옥돔은 눈 뒤에 은백색 삼각 무늬가 있고 꼬리에 노란 줄이 뚜렷해요. 옥두어는 눈 뒤에 그 삼각 무늬가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시장에서는 둘 다 옥돔으로 불릴 수 있어요.

황옥돔Branchiostegus auratus

옥돔은 눈 가까이에 은백색 삼각 무늬가 있어요. 황옥돔은 눈 아래에 은백색 띠가 하나 있어요.

옥돔류의 눈 주변 무늬 비교
눈 주변무늬 모양
옥돔눈 가까이은백색 삼각 무늬
옥두어눈 주변뚜렷한 띠·반점 없음
황옥돔눈 아래은백색 띠 하나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남해·제주도의 모래·진흙 바닥
분포
우리나라 남해와 제주도 주변 바다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바닥이 부드러운 비교적 깊은 바다에 살아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6~10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 바다에서는 6~10월에 알을 낳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한국에서는 옥돔의 포획이 금지되는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제주에서는 옥돔을 말려 음식과 선물로 이용해 왔어요.
옥돔(Branchiostegus japonic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