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동자꽃은 온몸에 솜털이 많고 주황빛 꽃을 피우는 석죽과 여러해살이풀이에요. 백두산 주변에서 피는 꽃으로, 남한 야생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어요. 산에서 만나는 동자꽃과 아주 닮았지만 털이 훨씬 많아요.

생김새

생김새
식물 전체에 솜털이 잔뜩 나 있어요.
꽃
주황색 꽃이 피고, 꽃잎 끝이 깊게 갈라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동자꽃Silene cognata

털동자꽃은 동자꽃보다 털이 훨씬 많고, 이 짧으며, 꽃잎이 더 깊게 갈라져요.

헷갈리는 이유가까운 친척이라 주황빛 꽃과 전체 모습이 아주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풀밭
  • 숲 가장자리
분포
백두산 주변을 비롯해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 일본 등 동북아시아에 자라요. 남한 야생에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 자료에서는 흔히 동자꽃속(Lychnis)에 넣어 Lychnis fulgens라고 불러요. 최근 분류에서는 동자꽃속을 장구채속(Silene)에 합쳐 Silene fulgens로 써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털동자꽃(Silene fulgen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