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가시치는 제주와 남해의 바위가 있는 연안에서 만나는 물고기예요. 갈색 몸에 작은 밝은 점이 흩어져 있고, 지느러미의 독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선명한 옆면 사진에서는 등지느러미 앞쪽 아래의 밝은 점이 독가시치는 4~6줄, 흰점독가시치(Siganus canaliculatus)는 2~3줄이에요. 연구마다 두 종을 나누는지 의견이 달라 점무늬만으로 확정하기는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 · 두 물고기 모두 갈색 몸에 밝은 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