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테줄배벌은 몸길이 2cm쯤 되는 의 벌로, 검은 몸에 연한 노란 털이 덮이고 배 마디마다 노란 띠가 있어요. 콩풍뎅이류의 애벌레에 기생하는 벌이에요. 배벌과 암컷은 보통 땅속 풍뎅이 애벌레()를 침으로 마비시킨 뒤 알을 낳고, 깨어난 새끼는 그 애벌레를 먹고 자라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20mm 안팎의 중대형 벌이에요. 몸은 검은 바탕에 황갈색 무늬가 있고, 연한 황갈색~노란빛 흰 털이 덮여 있는데 가슴 윗면에 특히 빽빽해요. 배의 각 마디 뒤쪽 가장자리에 노란 띠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사는 곳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에서 인도·네팔·미얀마,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까지 아시아에 널리 살아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8~10월

생활

활동
제주 한라산에서는 어른벌레가 8~10월 무렵에 나타나요. 배벌과 암컷은 땅에 닿을 듯 낮게 날며 땅속 애벌레를 찾고, 찾으면 땅을 파고 들어가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배벌과 암컷은 보통 마비시킨 풍뎅이 애벌레 몸에 알을 하나 붙여 낳아요. 깨어난 애벌레는 그 굼벵이를 먹고 자란 뒤 고치를 짓고 번데기가 돼요. 이 종은 콩풍뎅이류의 애벌레에 기생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Campsomeris 속에 넣어 Campsomeris prismatica라고 불렀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금테줄배벌(Megacampsomeris prismat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