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풀은 잘못 먹으면 미친 사람처럼 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은 강한 독풀이에요. 4~5월에 짙은 자주색 종 모양 꽃이 아래를 보고 피어요. 독이 강하지만 는 '낭탕근'이라는 로도 쓰여 왔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키 30~60cm의 이에요. 굵은 땅속줄기가 있고, 거기서 줄기가 곧게 서요.
잎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해요.
꽃
종 모양의 짙은 자주색 꽃이 아래로 늘어져 피어요.
꽃 피는 때
4~5월
열매
열매는 6~7월에 익고, 익으면 윗부분이 뚜껑처럼 떨어져 씨가 나와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속 습한 곳
  • 산골짜기
분포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산에서 자라고, 일본에도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숲속의 축축하고 그늘진 땅에서 무리 지어 자라요.
꽃 피는 때

4~5월에 꽃이 펴요

꽃 4~5월 · 열매 6~7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온 포기, 특히 땅속줄기에 아트로핀·스코폴라민 같은 독 성분이 많아요. 먹으면 정신이 흐려지고 헛것이 보이는 등 심한 중독을 일으켜요. 일본에서는 이른 봄 새싹을 머위 꽃봉오리로 잘못 알고 먹는 사고가 알려져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Scopolia parviflora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같은 종(Scopolia japonica)으로 봐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미친풀, 광대작약이라고도 불러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미치광이풀(Scopolia japon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