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띠은 검은 몸의 배에 커다란 노란 무늬가 있는 배벌이에요. 한국 전역의 들과 숲 가장자리에서 6~10월에 볼 수 있어요. 애벌레는 땅속에 사는 풍뎅이 무리의 애벌레()를 먹고 자라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검은색이고, 배의 셋째 마디 양옆에 뚜렷한 노란 무늬가 있어요. 날개는 짙은 적갈색에 보랏빛 광택이 돌아요.
계절에 따른 모습
수컷은 몸길이 13~20mm, 암컷은 23~27mm로 암컷이 더 커요. 수컷은 노란 무늬가 넓은 띠처럼 커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들
  • 숲 가장자리
분포
한국의 북부·중부·남부에 고루 살고, 일본·중국·타이완에도 있어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6~10월

생활

활동
어른벌레는 6~10월에 나와 활동해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어미가 땅속의 풍뎅이 무리 애벌레를 찾아 침으로 마비시킨 뒤 그 몸에 알을 낳아요. 깨어난 애벌레는 그 굼벵이를 먹고 자라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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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띠배벌(Scolia ocul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