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신스는 이른 봄에 굵은 꽃대 하나에 향기로운 꽃이 빽빽하게 피는 식물이에요. 한국에서는 화단과 화분에 심고, 물병에서 뿌리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기르기도 해요.

무스카리(Muscari armeniacum)는 키가 더 작고 가는 풀잎 같은 잎 사이에 작은 항아리 모양 꽃이 포도송이처럼 달려요. 히아신스는 꽃대가 더 굵고, 큰 꽃이 활짝 벌어지며 향도 훨씬 강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봄에 피는 파란 계열의 알뿌리식물이고 꽃이 한 줄기에 모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