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점나나니는 진흙으로 작은 방을 짓고 그 안에 사냥한 거미를 채워 새끼를 기르는 벌이에요. 몸은 검은데 가슴 쪽에 노란 무늬가 있어요. 한국과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 살아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1.5~2cm쯤이에요. 몸은 검은색이고, 가슴 여러 곳에 노란 무늬가 있으며 배의 앞쪽 두 마디 뒤 가장자리는 붉은 갈색이에요. 날개는 잿빛을 띤 갈색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애검은나나니Sceliphron caementarium

애검은나나니는 몸길이 2.4~2.8cm로 더 크고, 다리가 노란색(넓적다리는 검은색)이라 눈에 띄어요. 노랑점나나니는 더 작고 배 앞쪽 마디 끝이 붉은 갈색이에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의 진흙 둥지를 짓는 검은 바탕에 노란 무늬 벌이에요.

사는 곳

분포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에 넓게 살아요. 유럽 러시아와 몬테네그로 등 유럽 일부에도 들어가 살고 있어요.

생활

먹이
어미는 거미를 사냥해 마취시킨 뒤 새끼의 먹이로 써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물에 젖은 흙을 입과 앞다리로 반죽해 항아리 모양의 방을 만들어요. 방마다 거미를 넣고 알을 하나 낳은 뒤 진흙으로 입구를 막아요.
애벌레
애벌레는 어미가 넣어 둔 거미를 먹으며 방 안에서 혼자 자라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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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점나나니(Sceliphron deforme)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