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a palmata(일본 이름 치마키자사)는 잎이 유난히 넓고 큰 조릿대로, 일본 각지와 사할린·쿠릴 열도의 눈 많은 산지에 자라요. 한라산의 조릿대(Sasa quelpaertensis)를 이 종에 합쳐 보는 분류도 있지만, 제주도에만 사는 별개의 종으로 나누어 보기도 해요. 나누어 보면 한국 야생에서는 볼 수 없는 일본 조릿대예요.

생김새

생김새
줄기는 지름 1cm 안팎이고, 밑동 가까이에서 드문드문 가지를 쳐요.
자라는 모습
를 길게 뻗으며 무리 지어 자라는 키 1.5~2m의 조릿대예요.
잎
잎은 길이 18~30cm, 폭 5~8cm로 넓고, 앞뒤 모두 털이 없어요. 뒷면은 흰빛이 도는 녹색이에요.
꽃
꽃이 피는 일은 드물고 씨도 거의 맺지 않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한라산의 조릿대(Sasa quelpaertensis)Sasa quelpaertensis

사진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요. 제주도 야생에서 본 넓은잎 조릿대라면, 제주도 고유종으로 나누어 보는 Sasa quelpaertensis에 해당해요.

헷갈리는 이유두 조릿대를 하나의 종으로 합쳐 보는 분류도 있을 만큼 닮았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 바닥
  • 아고산 지대
분포
일본 홋카이도·혼슈·시코쿠·규슈와 사할린·쿠릴 열도에 자라요. 한라산의 조릿대를 별개의 종으로 나누면 한국 야생에는 자라지 않아요.
좋아하는 환경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의 산지부터 까지 숲 바닥을 덮으며 자라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에서 '제주조릿대'는 보통 한라산의 조릿대(Sasa quelpaertensis)를 가리켜요. 한라산 일대의 조릿대를 이 종과 같은 종으로 합쳐 보는 체계에서는 제주조릿대가 곧 이 종이고, 한국도 분포지에 들어가요. 반면 제주조릿대를 제주도 고유종으로 따로 다루는 체계와 연구도 있어요. 예전에는 Bambusa palmata라고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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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Broad-leaved Bamboo(Sasa palm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