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쟁이는 한국 전역의 습한 길가와 밭둑에서 굵은 뿌리로 여러 해 살아가는 풀이에요. 길쭉한 잎의 가장자리가 뚜렷하게 물결치고, 촘촘한 열매 이삭은 익으면서 붉은 갈색으로 바뀌어요.
돌소리쟁이는 아래쪽 잎이 더 넓고 잎밑이 둥글거나 심장처럼 들어가요. 소리쟁이는 잎이 더 좁고 가장자리가 뚜렷하게 물결쳐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굵은 뿌리와 큰 잎, 붉은 갈색 열매 이삭을 가진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참소리쟁이도 잎 가장자리가 물결치지만, 열매를 감싼 날개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고 줄기와 열매 이삭이 붉게 변하지 않는 편이에요. 소리쟁이의 열매 날개 가장자리는 거의 매끈해요.
헷갈리는 이유 · 둘은 잎 모양과 서식지가 비슷해 열매가 없으면 사진으로 가르기 어려워요.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애벌레가 소리쟁이 잎을 먹는 관계가 국내 연구에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