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장은 일본에만 사는 독 없는 뱀으로, 한국에서는 야생에서 볼 수 없어요. 한국의 구렁이와 가까운 친척이고, 오키나와 쪽 섬들을 빼면 일본에서 가장 큰 뱀이에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는 보통 1~2m예요. 어른 뱀은 어두운 황갈색에서 칙칙한 초록빛까지 색이 다양하고, 등에 흐릿한 세로줄 4개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새끼는 회색 바탕에 사다리 같은 갈색 무늬가 있어서 어른과 아주 달라 보여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숲
- 논밭
- 마을·집 주변
- 분포
- 홋카이도·혼슈·시코쿠·규슈와 쓰시마·이즈 제도 등 주변 섬, 그리고 에 살아요. 아마미·오키나와 쪽 남쪽 섬에는 없어요.
- 좋아하는 환경
- 숲과 논밭, 사람이 사는 집 주변까지 가리지 않고 살아요. 나무를 잘 타서 지붕 밑이나 창고에 들어와 살기도 해요.
생활
- 먹이
- 쥐 같은 작은 포유류와 새, 새알을 먹어요. 어릴 때는 새끼 새와 알, 개구리·도마뱀도 먹어요. 큰 먹이는 몸으로 감아 조인 뒤 삼켜요.
- 활동
- 주로 낮에 활동해요. 배 비늘 양옆이 모나 있어서 나무줄기나 벽을 곧게 타고 오를 수 있어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시기
- 짝짓기는 5~6월, 알 낳기는 7~8월이에요.
- 알 수
- 알 4~17개
- 알 품기
- 알은 두 달쯤 지나면 깨어나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독이 없고 성질이 순한 편이에요. 위협을 느끼면 꽁무니에서 고약한 냄새를 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청대장'은 일본 이름 '아오다이쇼(青大将)'의 한자를 우리말로 읽은 이름이에요. 일본 이름은 푸른빛이 도는 몸빛과 큰 몸집에서 왔어요.
- 일본 시골에서는 쥐를 잡아 집을 지켜 주는 뱀으로 여겨 아껴 왔어요. 한국의 업구렁이 믿음과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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