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서니는 뿌리로 옷감에 붉은 물을 들여 온 여러해살이 덩굴풀이에요. 네모진 줄기에 아래를 향한 잔가시가 있어 다른 풀에 걸쳐 오르며 자라고, 하트 모양 잎이 네 장씩 돌려난 것처럼 보여요. 한국·일본·중국의 산과 들,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줄기가 1~2m쯤 뻗는 덩굴풀이에요. 줄기는 네모지고, 모서리에 아래를 향한 짧은 가시가 있어 다른 식물에 걸려요. 뿌리는 굵은 수염뿌리인데, 날것일 때는 붉은 노란빛이에요.
- 잎
- 끝이 뾰족한 하트 모양이나 긴 달걀 모양이고 길이 3~7cm쯤이에요. 마디마다 네 장이 돌려난 것처럼 보이지만, 그중 두 장은 잎처럼 커진 이에요. 잎자루와 잎 가장자리에도 잔가시가 있어요.
- 꽃
- 연한 노란빛의 작은 꽃이 와 줄기 끝에 모여 피어요.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아요.
- 꽃 피는 때
- 한국에서는 7~8월에 꽃이 피어요.
- 열매
- 둥근 열매가 두 개씩 붙어 달리고, 9월쯤부터 까맣게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숲 가장자리
- 산과 들
- 분포
- 한국과 일본, 중국, 타이완에 자생해요.
- 꽃 피는 때
7~8월에 꽃이 펴요
꽃 7~8월 · 열매 9~10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Rubia akane라고도 불렸어요. '꼭두서니'는 꼭두서니속 식물 전체를 가리키는 이름으로도 쓰여서, 서양에서 염료로 기르는 서양꼭두서니(Rubia tinctorum)와 섞여 소개되기도 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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