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까막까치밥나무는 잼·주스·리큐어로 친숙한 '블랙커런트(카시스)' 열매가 열리는 예요. 유럽과 북아시아가 고향이에요. 잎을 문지르면 특유의 진한 향이 나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가시가 없는 갈잎 떨기나무로, 높이와 폭이 1.5m 안팎으로 자라요.
- 잎
- 잎은 손바닥처럼 3~5갈래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어요. 잎 뒷면에 노르스름한 작은 이 있어 독특한 냄새가 나요.
- 꽃
- 칙칙한 흰빛의 작은 종 모양 꽃이 10~20송이씩 늘어진 꽃송이로 달려요. 꽃가루받이는 주로 곤충이 도와요.
- 열매
- 한여름에 윤기 나는 거의 검은 열매가 송이로 익어요. 비타민 C가 아주 많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과수원
- 정원
- 분포
- 유럽과 북아시아의 온대 지역에 자생해요.
- 좋아하는 환경
- 축축하고 기름진 땅을 좋아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 위협 요인
- 잣나무류에 큰 피해를 주는 잣나무털녹병균은 잣나무와 까치밥나무류를 오가며 살아요. 한국에서는 주로 송이풀류를 거쳐 퍼지지만, 까치밥나무류도 가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카시스'는 프랑스 이름이에요. 열매를 술에 담가 크렘 드 카시스라는 리큐어를 만들어요.
- 한국 화장품 성분 이름에서는 2017년부터 '블랙커런트싹추출물' 대신 '양까막까치밥나무싹추출물'로 적어요. 싹 추출물은 향수 원료로도 쓰여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