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누에나방은 비단실을 얻는 누에의 야생 조상으로 여겨지는 나방이에요. 누에나방과 생김새가 닮았지만 몸빛이 회갈색이고 잘 날아다니며, 애벌레는 뽕나무 잎을 먹고 자라요.

생김새

생김새
날개를 편 길이가 35~40mm인 작은 나방이에요. 몸과 날개는 올리브빛이 도는 회갈색이고, 암컷이 수컷보다 색이 조금 옅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 가장자리
  • 뽕나무가 있는 곳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북부·중부, 대만, 러시아 극동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산지의 낙엽 활엽수림 가장자리에서 살아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5~11월

생활

활동
밤에 활동하고 불빛에 날아와요. 5월 중순부터 11월까지 한 해에 두 번 나타나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실내에서 키운 연구에서는 애벌레 기간이 15~25일, 대개 17일 안팎이었고 번데기 기간은 13~25일이었어요.
애벌레 먹이식물
애벌레는 주로 뽕나무와 산뽕나무 잎을 먹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누에(Bombyx mori)의 한 으로 묶인 적도 있지만, 지금은 따로 된 종으로 봐요. 둘은 지금도 짝짓기해 잡종을 낳을 수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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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멧누에나방(Bombyx mandarin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