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깡충거미는 풀잎 위에서 검은 줄무늬와 빽빽한 털이 눈에 띄는 깡충거미예요. 한국에서는 5~8월에 풀밭과 산지 잡목림에서 볼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 앞부분의 등은 검고 다리는 적갈색이며, 다리에 흑갈색 고리무늬와 긴 털이 있어요. 긴 달걀 모양의 배는 노랑부터 회갈색까지 색 변화가 크고, 가운데 검은 세로무늬가 뚜렷해요. 수컷은 몸 앞부분과 다리가 더 검고, 암컷은 전체에 긴 털이 많아 더 복슬복슬해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흰눈썹깡충거미Evarcha albaria

암컷의 배 뒤쪽을 살펴봐요. 흰눈썹깡충거미에는 검은 점 한 쌍이 있지만 털보깡충거미 암컷에는 그 점이 없어요. 흰눈썹깡충거미는 머리가슴 뒤의 흰 띠도 더 뚜렷해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의 암컷은 갈색 털과 몸무늬가 매우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들판의 풀밭
  • 산지 잡목림
  • 초목의 잎 위
분포
한국에 살며 일본·중국·러시아 등에서도 기록돼요.
좋아하는 환경
낮은 풀과 관목의 잎 위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5~8월

생활

먹이
작은 곤충을 사냥해 먹어요.
활동
한국에서는 주로 5~8월에 보이며, 잎 위를 걸어 다니는 거미예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현황
한국에서는 최소관심으로 평가돼 있어요.
털보깡충거미(Carrhotus xanthogramm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