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닭은 한국의 강·호수·저수지에서 흔히 보이는 물새예요. 검은 몸에 부리부터 이마까지 이어지는 흰 부분이 눈에 띄어요. 겨울에는 오리류와 함께 큰 무리를 이루기도 해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통통하고 거의 검으며 부리와 은 흰색이에요. 긴 발가락 가장자리에는 잎처럼 넓어진 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쇠물닭Gallinula chloropus

쇠물닭의 성체는 부리 밑과 이마가 붉고 부리 끝이 노란색이에요. 물닭은 부리와 이마판이 희고, 발가락에 판족이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검은 몸으로 습지에서 헤엄치는 뜸부기과 새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호수·저수지
  • 강
  • 하구 습지
분포
한국 전역의 강, 호수, 저수지 같은 습지에서 관찰돼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는 이며, 겨울에는 북쪽에서 온 새들이 더해져 수가 많아져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0월~5월에 기록돼요

번식 5~7월

한국 관찰 845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수초를 주로 먹고 등뼈가 없는 동물과 작은 물고기도 먹는 잡식성이에요.
활동
헤엄과 잠수를 잘하며, 날아오를 때에는 한동안 수면을 달리듯 박차요.
무리 생활
번식기에는 영역을 지키지만 겨울에는 다른 물새와 무리를 이루기도 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서는 5~7월에 번식을 시작해요.
둥지
갈대나 부들 같은 물가 식물을 쌓아 수면 가까이에 둥지를 만들어요.
알 수
알 6~10개
알 품기
암수가 함께 약 21~23일 동안 알을 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물닭(Fulica at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