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는 검은 얼굴과 주걱처럼 납작한 부리를 지닌 흰 물새예요. 얕은 물에서 부리를 좌우로 저으며 먹이를 찾아요. 한국 서해안의 사람이 살지 않는 섬에서 주로 번식하며, 전 세계 번식 개체의 약 90%가 한국에서 새끼를 길러요.
노랑부리저어새 어른새는 검은 부리 끝이 노랗고, 검은 피부가 눈 주변까지 넓게 이어지지 않아요. 저어새는 눈 둘레와 얼굴 전체가 검은 부리와 한 덩어리처럼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흰 몸과 주걱 모양 부리를 지녔어요.
노랑부리백로는 부리가 곧고 뾰족하며, 번식기에는 노란 부리와 검은 다리·노란 발이 보여요. 저어새의 부리는 길고 납작하며 끝이 주걱처럼 넓어요.
헷갈리는 이유 · 한국 서해안에서 만날 수 있는 흰색의 긴 다리 물새예요.
한국 기준
번식 4~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