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는 봄에 산지의 숲속 산길이나 계곡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갈색 팔랑나비로, 한 해에 한 번만 나타나요. 앞날개에 나무껍질 같은 얼룩무늬가 있어 얼핏 나방처럼 보이고, 암컷은 앞날개 가운데에 흰 띠가 있어 수컷과 쉽게 구별돼요.

생김새

생김새
날개를 편 길이가 3.5~4.2cm쯤이에요. 몸과 날개는 갈색이고, 앞날개에는 보랏빛 도는 회색 얼룩이, 뒷날개에는 노란빛 점이 몇 개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속 산길
  • 계곡 주변
  • 숲 가장자리
분포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극동에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나무가 너무 빽빽하지 않은 산지의 숲속 산길이나 계곡 주변을 좋아해요.

생활

활동
한 해에 한 번, 이른 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어른벌레가 나와요(일본 따뜻한 곳은 3월 말부터, 러시아 극동은 5~6월). 줄딸기·제비꽃·고추나무 같은 꽃에 잘 모이고, 수컷은 축축한 땅에 모이거나 돌 위에서 햇볕을 쬐는 일이 많아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애벌레는 잎을 접어 집을 만들고 그 안에서 지내요.
애벌레 먹이식물
일본과 러시아 극동에서는 애벌레가 참나무 무리의 잎을 먹는 것으로 기록돼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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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멧팔랑나비(Erynnis montan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