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은 한국 중부 이남 산지에 자라고, 공원과 화단의 나무 아래에 널리 심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짙은 녹색 잎이 일 년 내내 남고, 여름에는 잎 사이로 보랏빛 꽃대가 올라와요.
맥문동은 잎이 둥근 포기로 모이고 진한 꽃대가 잎 위로 잘 보여요. 개맥문동은 땅속줄기로 빠르게 퍼지며, 연한 꽃대가 잎 사이에 가려지는 일이 많아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풀처럼 가는 잎과 연보라색 꽃대를 가져요.
소엽맥문동은 잎이 더 가늘고 꽃대가 아래로 숙이며, 익은 씨가 밝은 파란색이에요. 맥문동은 꽃대가 곧게 서고 씨가 검게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나무 아래에 낮게 심고 가는 잎이 모여 나요.
5~7월에 꽃이 펴요
꽃 5~7월 · 열매 10~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