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꼬리찌르레기사촌은 미국과 중남미에 사는 새로, 한국에서는 볼 수 없어요. 수컷은 보랏빛 윤이 나는 검은 몸에 노란 눈, 배의 처럼 세워 접는 긴 꼬리가 눈에 띄어요. 도시와 농경지를 따라 사는 곳을 크게 넓혀 왔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38~46cm쯤이고,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크고 무거워요. 수컷은 보랏빛·푸른빛 광택이 도는 검은색이고, 암컷은 갈색이에요. 다 자란 새는 암수 모두 눈이 노랗고, 어린 새는 눈이 갈색이에요.
- 소리
- 휘파람 소리, 꼬꼬 하는 소리, 쉭쉭거리는 소리, 떨리는 소리까지 소리 종류가 아주 많아요.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도시 공원·주차장
- 농경지
- 습지
- 물가
- 분포
- 남아메리카 북서부(베네수엘라·콜롬비아·에콰도르)에서 중앙아메리카·멕시코를 거쳐 미국까지 살아요. 1880년부터 2000년 사이에 번식지가 크게 넓어졌어요.
- 좋아하는 환경
- 탁 트인 땅에서 먹이를 찾아요. 진짜 사막은 피하지만 건조한 곳에서도 물가 주변에는 모여요.
생활
- 먹이
- 곤충·도마뱀·작은 물고기·다른 새의 알과 새끼부터 열매·곡식까지 가리지 않고 먹어요.
- 무리 생활
- 밤에는 나무나 갈대밭에 떼로 모여 잠을 자요. 물이 든 관에 물건을 떨어뜨려 물 높이를 올리고 떠 있는 먹이를 꺼내는 실험 과제를 풀 만큼 영리해요.
번식과 한살이
- 둥지
- 암컷이 나뭇가지와 풀로 큰 밥그릇 모양 둥지를 지어요. 여러 쌍이 모여 무리 지어 번식해요.
- 알 수
- 알 3~5개
- 알 품기
- 13~14일, 암컷만 품어요
- 둥지 떠나기
- 알에서 깬 뒤 2~3주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아즈텍 황제 아우이소틀이 1486~1502년 무렵 아름다운 깃털 때문에 이 새를 지금의 멕시코시티 자리(테노치티틀란)에 들여왔다고 해요. 사람이 새를 새로운 곳에 옮겨 들인 아메리카 대륙의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 꼽혀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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