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는 빠르게 날아 다른 새를 공중에서 잡는 사냥꾼이에요. 한국에서는 해안 절벽과 섬에서 번식하며, Ⅱ급으로 보호받아요.

생김새

생김새
눈 아래로 내려오는 넓은 검은 무늬가 두드러지고, 등은 어두운 청회색이에요. 어린 새는 등에 갈색이 많고 배에 세로줄이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새호리기Falco subbuteo

새호리기는 매보다 작고 날씬하며, 어른 새는 아랫배와 다리 가까운 깃이 붉어요. 매는 몸이 더 두툼하고 눈 아래의 검은 무늬가 넓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뾰족한 날개로 빠르게 날아요.

황조롱이Falco tinnunculus

황조롱이는 매보다 작고 꼬리가 길며 갈색빛이 강해요. 한자리에서 날개를 퍼덕이며 떠 있는 모습도 자주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해안 절벽
  • 섬과 철새 도래지
분포
한국에서는 해안의 섬과 절벽에서 번식하고, 전국의 철새 도래지에서도 관찰돼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2~6월

생활

먹이
오리류와 물떼새, 비둘기 등 다른 새를 잡아먹어요.
활동
높은 곳에서 먹이를 살피다가 빠르게 내려와 공중에서 새를 잡아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의 번식기는 대체로 2~6월이에요.
둥지
해안 바위 절벽의 오목한 곳을 이용하며 별도의 둥지를 짓지 않아요.
알 수
보통 알 3~4개를 낳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한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이에요. 국내 적색목록에서는 으로 평가해요.
매(Falco peregrin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