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속은 모란과 작약처럼 큰 꽃이 피는 식물 무리예요. 모란은 겨울에도 나무줄기가 남고, 작약은 해마다 땅 위 줄기가 사라졌다가 다시 올라와요. 작약속이라고도 불려요.
정원과 약용 재배지에서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이며, 한국에서는 주로 5~6월에 큰 꽃이 피어요.
굵은 나무줄기가 겨울에도 남아서 땅 위가 사라지는 작약과 구분하기 쉬워요.
산지 숲에서 자라는 보호종이며, 야생에서 만나도 채취하지 않아야 해요.
흰 꽃이 피는 산지 숲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옛 자료에서는 Paeonia japonica로도 나와요.
한국에서 재배하는 작약에 흰가루병을 일으키는 곰팡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