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뒷부리도요는 살짝 위로 휜 긴 부리가 특징인 큰 도요새예요. 알래스카에서 뉴질랜드·호주까지 태평양을 한 번도 쉬지 않고 날아 건너는 새로 유명해요. 우리나라에는 봄과 가을에 서해안 갯벌에 들러 먹이를 먹고 가는 로 찾아와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 약 40cm의 큰 도요새예요. 긴 부리가 위로 살짝 휘어 있어요. 번식기 수컷은 얼굴부터 배까지 적갈색이고 등은 흑갈색에 적갈색 점이 있어요. 암컷이 수컷보다 크고 부리도 더 길며, 번식기에도 색이 훨씬 수수해요.
- 계절에 따른 모습
- 가을에는 붉은 여름깃을 벗고 회갈색 겨울깃으로 갈아입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갯벌
- 강 하구
- 모래 해변
- 분포
- 유라시아 북부와 알래스카 서부의 북극권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중동·동남아시아·호주·뉴질랜드 바닷가에서 겨울을 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안 갯벌이 중요한 쉼터예요.
- 머무는 때
- 봄(4~5월)과 가을(8~9월)에 지나가는 흔한 나그네새예요. 봄에는 흰허리큰뒷부리도요(L. l. menzbieri)와 알래스카에서 번식하는 (L. l. baueri)이, 가을에는 주로 흰허리큰뒷부리도요가 지나가요.
- 이동
- 알래스카에서 뉴질랜드·호주로 가는 가을 이동 때는 태평양을 8~9일 동안 쉬지 않고 날아 건너요. 2022년에는 위치 추적 장치를 단 어린 새 한 마리가 알래스카에서 태즈메이니아까지 11일 동안 적어도 13,560km를 쉬지 않고 날아간 기록이 있어요. 돌아가는 봄에는 황해 갯벌에 들러 쉬고 먹이를 먹어요.
-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머무는 때 4~5월, 8~9월
생활
- 먹이
- 갯벌과 강 하구에서 갯지렁이와 게, 작은 조개를 잡아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 둥지
- 북극권 의 땅 위에 이끼와 풀을 깐 얕은 오목한 둥지를 만들어요.
- 알 수
- 알 2~5개(보통 4개)
- 알 품기
- 암수가 함께 20~21일 품어요.
- 둥지 떠나기
- 새끼는 약 28~30일이면 날 수 있고, 두 살부터 번식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T준위협머지않아 위협받을 수 있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