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어리왕거미는 산과 들의 숲 가장자리에 둥근 그물을 치고 그 가운데에 자리 잡는 왕거미과 거미예요. 배 무늬가 개체마다 크게 달라서 같은 종인데도 생김새가 꽤 다양해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는 암컷 12~15mm, 수컷 8~10mm예요. 은 붉은 갈색이고 머리 쪽이 더 짙어요. 배는 둥근 달걀 모양이고, 누런 갈색 바탕에 갈색·검은색·흰색 잎사귀 무늬가 있는데 개체마다 차이가 커요. 배 아랫면 가운데에는 큰 흰 무늬가 한 쌍 있고, 다리는 누런 바탕에 갈색 고리 무늬가 있어요. 배 앞쪽에 어깨처럼 튀어나온 돌기가 없이 매끈한 것도 특징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숲 가장자리
- 산과 들
- 풀숲
-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 동아시아에 살아요. 서쪽으로는 네팔·파키스탄, 북쪽으로는 러시아 극동까지 기록이 있어요.
- 좋아하는 환경
- 숲 가장자리의 나뭇가지나 풀 사이에 지름 20~50cm의 둥근 그물을 쳐요.
-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5~9월
생활
- 활동
- 5~6월부터 보이기 시작해 7~8월에 어른이 돼요. 그물은 거의 날마다 새로 치고, 헌 그물은 먹어 치워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시기
- 8~9월
- 둥지
- 풀숲이나 건물 주변에 가늘고 긴 를 만들어요.
- 알 수
- 알주머니 하나에 알 150~300개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처음 붙은 이름은 Epeira scylla였고, 한동안 왕거미 무리(Araneus)에 넣기도 했어요. 지금은 어리왕거미 무리(Neoscona)에 들어가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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