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어리는 둥근 그물을 치는 작은 왕거미로, 배 윗면에 검은 무늬가 짝지어 줄지어 있어요. 유럽에서 동아시아까지 넓게 살고, 한국과 일본에도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암컷은 몸길이 5.5~10mm, 수컷은 4~6mm쯤으로 수컷이 더 작고 가늘어요. 배 윗면 가운데에 옅은 무늬가 있고 양옆에 검은 무늬가 짝지어 줄지어 있는데, 뒤쪽에서는 검은 선처럼 이어져요. 바탕색은 노란빛·주황빛부터 붉은 갈색까지 달라요.

사는 곳

분포
유럽부터 동아시아까지 넓게 분포하고 북아프리카에도 살아요. 한국과 일본에서도 기록돼 있어요.

생활

활동
둥근 그물을 치는데, 그물 기울기가 수직부터 수평까지 제각각이에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 한국 문헌에는 Neoscona adiantum으로 적힌 경우도 있어요. 한국에서는 '들어리왕거미(Neoscona doenitzi)'를 따로 다룬 연구도 있었지만, 세계거미목록은 이를 이 종과 같은 종으로 봐요. 일본 이름 ドヨウオニグモ도 같은 종을 가리켜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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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어리왕거미(Neoscona adian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